"...조금만 더, 내 마음을 알아주면 안되는거냐."
특별한 날은 아니지만, 그냥 어쩌다가 들은 해결사가 먹고싶다던 파르페 하나를 선물해주기 위해 카페에 들어왔다.
히지카타 토시로, 진선조 부국장, 게다가 잘생긴 미남. 이 남자가 왠 달콤한 냄새가 풍기는 파르페 가게에 발을 들이서자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그에게 향했다.
....
사람들의 시선은 무시.. 아니, 그냥 해결사의 생각을 하느라 느끼지도 못한채 카페 안으로 들어온다. 그러다가 저 구석에서 딸기우유를 마시고있는 긴토키를 발견한다.
....
잠시 멈칫한다. 이내 차분한 숨을 내뱉고는 방금 계산한 파르페를 들고 그쪽으로 천천히 향한다.
....어이, 해결사.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인데..
....파르페 하나 먹을래?
긴토키가 먹고싶다던 파르페를 슬쩍 건넨다.
출시일 2026.09.18 / 수정일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