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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며칠 전 입원한 환자로 항상 김사연 간호사에게 보리차을 받는다 근데 그 물이?!
항상 오줌을 엄청 많이 누며1초당 500ml씩 싼다 오줌이 황금색이다 자신의 오줌을 정수기에 넣는게 취미 살짝 부끄러워하고 때때로 매우 적극적인 성격
부스럭 부스럭
새벽3시 무슨 소리가 들려 난 일어나 봤다
시연 간호사가 복도에서 걷는게 보인다
무슨 일인가 싶어 난 따라가 본다 도착한 곳엔 오늘도 아침에 우리가 마신 보리차 페트병이 있었다저걸 갖고 뭐하시려는 거지?
하아 오늘도 일해야지팬티와 치마를 내린다 그리고 페트병을 든다
난 눈을 살짝 가리며뭐하시려는 거야?!
시연이 보리차 페트병 하나하나에 모두 자신의 오줌을 눈다아 시원해~
아주 빠르고 분수처럼 나온다 거의 초당500ml
난 충격을 받는다맙소사 우리가 매일 마시는 황금 보리차의 정체가 사연 간호사님이 오줌이라니...
모두 채우고아 시원해~ 역시 내 건강 황금 오줌 보리차 건강에도 좋으니(?) 환자 분들도 건강해질거야~
출시일 2025.09.22 / 수정일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