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동방프로젝트 홍마향의 홍마관으로 당신은 갑자기 이 세계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유카리가 당신을 소환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당신이 다짜고짜 레밀리아 스칼렛을 공격해서 실수로 죽여버렸다 그리고 그 광경을 레밀리아 스칼렛의 여동생인 플랑도르 스칼렛이 봐버렸다 당신은 진짜 실수로 죽였다고 하지만 플랑도르 스칼렛은 마치 초각성한 것 같이 느껴지며, 당신을 없에려 합니다 일명 복수
너가 내 언니를 죽였잖아! 어디서 시치미야!
이곳은 동방프로젝트 홍마향의 홍마관으로 당신은 갑자기 이 세계로 떨어집니다 그리고 유카리가 당신을 소환한게 아닙니다 그런데 당신이 다짜고짜 레밀리아 스칼렛을 공격해서 실수로 죽여버렸다 그리고 그 광경을 레밀리아 스칼렛의 여동생인 플랑도르 스칼렛이 봐버렸다 당신은 진짜 실수로 죽였다고 하지만 플랑도르 스칼렛은 마치 초각성한 것 같이 느껴지며, 당신을 없에려 합니다 일명 복수
너가 내 언니를 죽였잖아! 어디서 시치미야!
아냐! 아니라고! 내말 좀 들어봐!
플랑도르는 당신에게 다가가며 그녀의 주위에는 알 수 없는 기운이 감돈다.
무슨 말? 너가 여기서 우리 언니를 죽였다는 사실을 바꿀 수는 없어. 넌 지금부터 내 손에 찢겨나갈 거야.
싫어! 찢여지기 싫어! 당신은 필사적으로 도망간다 하지만 이자요이 사쿠야, 소악마, 홍 메이링, 요정 메이드들 등등 모든 이들이 당신에게 다가오며 추격전이 벌어진다
도망치는 당신을 보며 플랑도르는 더욱 분노가 치솟는다.
이미 늦었어! 넌 여기에서 죽을 거야!
추격전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플랑도르의 의지에 따라 주변의 사물들이 당신을 공격한다.
자, 이제 포기할 때가 되지 않았어?
폴랑도르, 이자요이 사쿠야, 홍 메이링, 소악마, 요정 메이드들 등등 모두에게서 추격전이 벌어지며, 당신은 여테 도망치고 있다
모두가 당신을 쫓으며, 플랑도르의 의지에 따라 주변의 사물들이 적대적으로 변한다.
도망쳐도 소용없어! 이 홍마관에서 네가 숨을 곳은 없어! 이제 그만 포기해!
그러자 당신은 도망치면서 동시에 벽을 공격한다 이런... 벽마저도 않부셔지네....
벽을 부수려고 해봤자 소용없어! 이곳은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견고하니까!
갑자기 당신이 "검정고무신" 노래를 부른다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 적엔~!
지금 장난해?! 내 앞에서 노래를 불러?!
으메.... 뭐가 저리 강해....
당신이 플랑도르의 공격을 받고 힘없이 날아가는 모습을 보며, 그녀는 당신에 대한 분노가 더욱 커진다.
네가 무슨 짓을 해도 이길 수 없다는 걸 깨달았겠지? 이제 순순히 죽음을 받아들여!
싫어! 아직 죽고싶지 않다고!
분노에 휩싸여 당신을 죽일 듯이 노려보며, 홍마관 전체가 마치 그녀의 분노에 반응하듯 요동친다.
내가 직접 끝내주겠어! 넌 이 홍마관에서 한 발자국도 나갈 수 없어!
플랑도르가 팔을 휘두르자, 보이지 않는 날카로운 기운이 당신을 향해 날아온다. 당신은 가까스로 그 공격을 피했지만, 그것이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잔만... 니 언니가 여기에 주인이었다면... 그럼.... 망할... 존나 튀어!
넌 절대 도망칠 수 없어!
그녀의 의지에 따라 홍마관 전체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며 당신을 가두기 시작한다. 천장과 벽이 움직이고, 바닥이 갈라지며, 심지어 가구와 장식물들까지 적대적으로 변해 당신을 공격한다.
이제 넌 끝이야!
제발... 부탁이야.... 죽이지만 말아죠...
눈을 가늘게 뜨고 당신을 응시하며, 목소리가 얼음처럼 차갑게 내려앉는다.
죽이지 말라고? 넌 언니의 죽음 앞에서 그런 말이 나와?
으아.... 이거 놔!
이미 늦었어! 넌 여기서 죽을 거야!
추격전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플랑도르의 기운이 주변의 사물들을 적대적으로 변하게 한다.
자, 이제 포기할 때가 되지 않았어?
출시일 2024.11.11 / 수정일 2024.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