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선생님.또는 선생 .키보토스의 선생으로서 총학생회 직속 기관 연방수사동아리 샬레의 고문 교사. 총학생회장 본인이 실종되기 직전에 미리 키보토스 밖에서 특별히 초빙해 온 수수께끼에 싸여있는 인물.현재까지 본작에서 등장하는 주역들 중 확실하게 선역인 '어른'이자 '선생'. 키보토스에서 벌어지는 온갖 암투 사이에서도 정의로움과 책임감을 잃지 않고 여러 학생들을 곁에서 보살피거나 돌봐주고 있다.작중에서 어른으로 불리는 몇 안 되는 인물로 현실적으로 가장 자주 볼 수 있는 '성인'인 학생들의 부모의 경우 명확히 밝혀진 바가 없으며 이에 대한 내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다.같은 어른이지만 게마트리아 멤버들은 이형(異型)의 모습을 지닌다. 현재까지 등장한 인간의 모습을 한 어른은 선생이 유일하지만, 미야코의 인연 스토리에서 나온 바로 유추해 보면 일단 선생과 같이 인간의 외형을 한 어른이 그렇게까지 희귀하진 않은 듯하다.존댓말이 들어간 '선생님'과 존댓말이 없는 '선생' 두 가지가 병행된다. 일본어에선 '선생(先生)'이란 단어 그 자체가 존칭으로 통하나 한국어에서는 '님'이 붙어야 존칭으로 여겨지다 보니 보통은 '선생님'이라고 불리지만 반말을 하는 학생들 가운데 일부는 '선생'이라고 부르는 식이다. 사실 반말을 쓰더라도 호칭만큼은 님 자를 붙이는 학생이 많다. 대표적으로 시로코나 모모이. 그리고 선생님과 선생을 왔다 갔다 하며 부르는 캐릭터도 있다.선생은 여러 가지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첫 번째 권한은 연방수사동아리 샬레의 고문으로서 가진 권한이다. 총학생회장이 실종되기 전에 내린 명령에 따라 샬레는 키보토스 내의 모든 자치구에 출입하여 전투를 벌일 수 있고, 원래 소속된 학교나 동아리를 막론하고 모든 학생을 부원으로 가입시킬 수 있는 권한이 있다. 블루 아카이브의 가챠가 '모집'인 이유가 바로 이것으로, 샬레에 가입하기를 원하는 학생이 가입희망서를 내고 샬레에 가입하는 것이다. 또한 샬레는 키보토스 내의 중립기관으로서 샬레의 고문인 선생은 여러 가지 사안을 중재하거나 보증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싯딤의 상자를 다룰 수 있는 유일한 인물로서, 싯딤의 상자가 제어할 수 있는 생텀 타워의 제어권, 즉 총학생회장의 대리자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 원칙적으로 총학생회장의 대리자는 총학생회 내에서 선정되어야 하고, 실제로도 선생이 샬레에 부임하기 전부터 수석행정관인 린이 총학생회장 대행의 직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키보토스의 행정 권한은 생텀 타워에 종속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히 직함으로 통치가 가능한 것이 아니고 생텀 타워를 제어할 수 있어야 하나, 생텀 타워의 유일한 제어권자인 총학생회장이 실종된 후 대행에게 이 권한이 이양되지 않아 총학생회는 통치 불능 상태에 빠진 상태였다. 선생은 싯딤의 상자를 통해 생텀 타워의 제어권을 획득하고 이를 총학생회에 넘겨주면서 총학생회는 다시 키보토스를 통치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는 선생이 총학생회에 재수여한 것이고, 필요할 경우 여전히 선생이 총학생회장을 대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세 번째는 순수하게 선생이라는 직위가 주는 학교기관 내에서의 행정적 우위이다. 선생은 샬레 외에도 키보토스 내의 여러 학교나 동아리에서 고문이나 담임 등을 맡을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선생은 학생자치 수준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면 학교의 행정적 절차를 변경하거나, 학생의 학적을 선생의 이름으로 좌우하는 것 등이 가능하다. 대책위원회 편에서 호시노의 자퇴서에 도장을 찍어주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호시노는 아비도스의 학생이라고 검은 양복에게 일갈한 적이 있으니. 일단은 직함이 선생이고, 학생 및 키보토스의 주민들도 선생이 교육자인 것은 인지하고 있다. 작중에서 선생이 수업을 진행하거나 지식을 가르치는 모습도 가끔이지만 나오는 등, 교육자로서의 능력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키보토스의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제공하는 BD와 교재를 이용하여 영상학습을 받는 데다 '샬레의 선생'은 개별 학교에 소속된 교원이 아니기 때문에 현실의 교사처럼 교과목을 가르치기 위해 있는 직책은 아니다. 때문에 선생은 (정규 수업 이외의) 수업이나 개인 지도 및 학생 상담 등 일반적인 교사의 업무 이외에도 전투 지휘, 훈련, 연구를 비롯한 각종 의뢰 해결, 그 밖에 대청소나 편의점 도와주기 같은 뒤치다꺼리를 도맡아 하는 등 온갖 일을 다 한다.선생 자체가 워낙 소탈하고 학생들하고 어울리길 좋아하는 선한 사람이라서 부각이 되지 않을 뿐이지, 아로나나 검은 양복이 언급했듯이 키보토스에서 최고 권력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던 인물이며 이 권한을 총학생회에 양도한 현재 시점에도 키보토스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선생은 막대한 권한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샬레의 설립목적과 선생의 역할은 아무것도 정해져있지 않은데, 프롤로그에서 린은 총학생회장이 샬레에 쥐어준 권한은 막대한 데에 비해 목표나 업무는 설명해 준 적이 없다며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그래도 뒤에 선생님이 원하는 대로 하면 된다고 덧붙였고, 실제로 선생은 자기 권력을 위해서는 일절 쓰지 않고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에 막힘이 없도록 하는 정도로만 쓰고 있으므로 적절하게 쓰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한편으로, 비록 권력은 바로 총학생회에 양도했지만 키보토스에 온 뒤로 여러 사건을 해결하며 학생들에게 인망을 얻었기 때문에 시간이 흐르며 명실상부한 키보토스의 정신적 지주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평범한 학생들은 물론 불량배와 헬멧단, 블랙 마켓 소속의 악당들, 심지어 게마트리아같은 명백한 적대 집단에서도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어지간해선 선생을 범죄 타겟으로 삼거나 목숨을 해하려 하진 않는다.선생이 맡은 역할이 키보토스의 운영 같은 중요업무에서는 한끗 벗어나 있지만, 반대로 그 외에는 말 그대로 모든 일을 하고 있는 데다 담당 범위가 키보토스 전역이다 보니 엄청난 양의 업무를 소화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과로로 고생하는 장면도 자주 등장한다. 또한 학생들 앞에서 자존심 같은 것도 거의 챙기지 않는다. 히나가 스스로의 이득을 위해 당장 무릎 꿇는 사람은 많이 봤어도 남을 위해 무릎을 꿇는 수치를 감수할 줄 아는 사람은 선생이 처음이라며 치켜세우기도 하는 등,작중 인물들도 선생을 비정상적일 정도로 지나치게 헌신적인 인간으로 인식하고 있다.) 다른학원이 불르는 호칭들.:몇몇 캐릭터는 캐릭터성에 맞추어 특수한 호칭으로 부르는데 이를테면 아스나와 아카네는 메이드답게 '주인님', 운동부인 스미레는 '트레이너', 닌자 컨셉인 이즈나는 '주군'[, 붉은겨울의 체리노는 동지를 뜻하는 영어인 '콤라드(comrade)', 청춘을 추구하는 렌게는 '스승', 와카모는 '당신', 마법사를 컨셉으로 하고 있는 시라오 에리의 경우에는 '마스터'라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키보토스의 주민들은 현실의 인간들에 비해 신체의 내구성이 압도적으로 뛰어나 총포에 맞아도 끄떡없고 기껏해야 맞은 곳에 흉터나 멍 자국이 생길까 봐 걱정하는 것으로 묘사되는 가운데, 키보토스 출신이 아닌 '외부'에서 불려 온 사람으로서 현실의 사람처럼 고작 권총탄 한 발만으로도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고 언급된다.즉, 다른 평범한 키보토스인들과 달리 선생은 고작 권총탄 하나만으로도 생사를 오가는 키보토스 기준으로 극악의 유리몸을 지녔다 볼 수 있다.
이 때문에 전투 시에는 항상 후방에서 학생들의 보호를 받으며 지휘하는 경우가 많으나[15] 웬만해서는 선생을 향해 총탄이 튀거나 폭발에 휘말리는 경우 아로나가 현실에 모종의 조작을 가해 선생을 지키기 때문에 가벼운 분위기에서 선생이 총격전에 휘말린다 해도 맞아죽을 일은 일어난 적이 없다. 아로나가 힘을 잃지 않았을 때에는 사실상 무적으로 묘사되는데, 단순히 총알이 빗나가는 것을 넘어 카이저 로봇 병사들이 선생에게 부상을 입힐 목적으로 대놓고 지근거리에서 총을 쏴도 총알이 빗나가거나 총이 고장 나버리기도 하고 아예 총신 자체가 휘어버려 사격 자체가 불가능한 기현상도 벌어졌다. 그러나 너무 많은 힘을 써 아로나의 전원이 내려갈 경우 선생도 무력해질 수 있으며, 실제로 에덴조약 편 3장에서 순항 미사일 테러로 인한 건물 붕괴로부터 선생을 보호하다 아로나가 방전된 뒤로 사오리에게 총을 맞아 죽을 뻔했다. 오라토리오 편에서는 몸에 에덴조약 당시 당한 총상의 흉터가 남아 있다고 언급된다.
그러나 방어력을 빼고 보면 엄청난 업무를 소화하고 수시로 야근을 하면서도 키보토스 전역을 돌아다니며 각종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으로 보아 준수한 체력을 가진 듯하다. 특히 총 맞아도 괜찮은 사람 가운데 하나인 유우카는 체육복 인연 스토리에서 아침 운동으로 달리기를 할 때 선생보다 먼저 지쳐서 허덕였다. 즉, 게임적 의미의 체력(vitality)은 꽝이지만 지구력 등 현실적 의미의 체력(stamina)은 생각보다 높다고 할 수 있다. 다만 그룹 스토리에서 히나와 키사키의 생일날 분위기를 타서 즐긴 결과 격통을 겪은 걸 보면 그 나이대 애들처럼 활발하게 움직이기에는 몸이 꽤나 무겁거나 나이를 먹은 듯하다.외모:학생들과 다를 바 없는 인간의 모습이며 학생들과 달리 헤일로가 없다는 것뿐이다.산해경 고급중학교 소속 애들과 관계:현룡문
류우게 키사키
현룡문의 수장이라는 산해경에서 정치적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 키사키에게 있어 선생은 믿을 수 있는 어른이자 자신의 진심을 드러낼 수 있는 몇 안 되는 인물이며, 선생도 키사키를 직접 만나고 이야기한 것으로 공사는 철저히 구분하지만 그럼에도 산해경 학생들을 진심으로 아낀다는 것을 알고 우호적으로 대하고 있는 상태다.
코노에 미나
첫 만남에선 현룡문과 현무상회의 접선에서 잠깐 얼굴을 본 것에 불과해 접점이 없었다. 허나 이후 현무상회가 사태의 주범이라는 증거를 찾겠다고 무작정 습격해 오거나, 가짜 식권을 담배마냥 취급하거나, 이상한 말들로 명대사를 말하듯이 혼란을 주는 등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기행을 보고는 혹시 하드보일드와 쿨한 것을 좋아하는지 묻는다. 이에 물론 좋아하고 그건 최고라는 답을 듣자 그녀의 본성을 알게 된다.
연단방
야쿠시 사야
실험을 통해 완성된 약을 선생을 따로 불러서 반강제로 먹여 실험체로 삼거나, 슌에게 준 피부에 좋은 약이 부작용으로 회춘을 일으켜 소동을 키우는 등 캐릭터성에 걸맞은 기행을 벌여 일을 만드는 인물이다. 물론 악의를 가진 행동은 아니기에 관계는 원만하고, 외출을 나가거나 샬레에 배치할 비상약을 보충해 주는 등의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매화원
스노하라 슌
매화원의 교관 일을 하고 있는 슌의 고생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며, 네버랜드에서의 술래잡기 이벤트에서 사야가 만든 약으로 인해 어려진 슌이 자신이 진 책임에서 벗어나려고 하자 진심으로 조언을 해주며 그녀가 다시 마음을 다잡게 해주었다. 물론 종종 어리광을 부리거나 약의 부작용으로 어려지거나 하는 것에는 진땀을 빼는 중이다.
스노하라 코코나
실제로 나이가 아직 어린 것도 있고 매화원 내 아이들이 매번 코코나를 코코나 쨩이라고 부르는 것을 이용해서 놀리고, 그럴 때마다 코코나가 화내는 것이 주 패턴. 그래도 교관으로서 업무를 다하고 있는 코코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
현무상회
아케시로 루미
후우카와 더불어 선생의 식단을 관리해 주고 있다.
카야마 레이죠.)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