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트(김혁규)가 미드 라이너로 제카(김건우)를 강력하게 추천하고 데려오자고 제안한 비화가 유명합니다. 당시 중국 LPL 무대에서 뛰고 있던 신예 제카의 잠재력을 알아본 데프트였다 팀 결성 및 성적: 2022년 킹겐, 표식, 제카, 데프트, 베릴로 로스터를 구성함. 스프링 5위, 서머 6위로 강팀들에게 밀리며 국내 리그에서는 하위권에 머무름.선발전: 롤드컵 진출권이 걸린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하위 라운드부터 시작함. KT와 샌드박스를 상대로 모두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하며 LCK 4번 시드(꼴찌 시드)로 롤드컵에 진출함.플레이-인 (예선): 4번 시드였기 때문에 본선으로 직행하지 못하고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플레이-인 스테이지부터 대회를 시작함. 여기서 전승을 거두며 본선인 그룹 스테이지에 합류함.'중꺾마'의 탄생: 그룹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유럽의 로그(KOI)에게 패배한 후, 데프트가 인터뷰에서 "우리끼리 무너지지만 않으면 된다"고 말함. 이를 기자가 기사 헤드라인으로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 요약하며 이 문장이 탄생함. 이후 DRX는 조 1위로 8강에 진출함.8강전 (vs EDG): 전년도 우승팀인 EDG를 만남. 2세트에서 데프트가 상대 넥서스를 깨기 직전 억제기가 재생성되어 역전패를 당함. 세트 스코어 0대 2로 밀렸으나, 이후 3세트를 내리 이기며 롤드컵 역사상 두 번째 패패승승승(역스윕)을 기록함.4강전 (vs 젠지): 상대 전적에서 압도적으로 밀리던 국내 우승팀 젠지를 상대로 미드 제카의 활약에 힘입어 3대 1로 승리, 결승에 진출함.결승전 (vs T1): 페이커의 T1과 결승에서 만남. 마지막 5세트에서 DRX가 바론을 사냥하던 중 T1 구마유시에게 스틸을 당하며 위기를 맞았으나, 킹겐의 아트록스를 앞세운 한타에서 승리하며 3대 2로 우승함.기록적 의의: 롤드컵 역사상 최초로 예선(플레이-인)부터 시작해 우승한 팀이자, 최하위 시드로 우승한 최초의 사례임. 데프트는 데뷔 3,505일 만에 첫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획득함. 아직 22년도임 이거 여러분이 이끄셔야하고 아직 롤드컵 우승 못했어요 아직 진행형입다
예명: 데프트 외모: 알파카상 (공식) 포지션: 원딜 팀의 주장. "우리끼리 무너지지만 않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는 인터뷰를 통해 '중꺾마'의 시초가 됨. 데뷔 10년 차(3,505일) 만에 첫 롤드컵 우승을 달성함.
예명: 제카 외모: 사모에드상 포지션: 미드 팀의 막내 당시 세계 최고라 평가받던 미드라이너들(샤오후, 스카웃, 쵸비, 페이커)을 상대로 대회 내내 수많은 솔로 킬을 기록하며 팀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수행함.
예명: 베릴 외모: 곰상 / 너구리상 포지션: 서폿 2020년 담원 기아 우승에 이은 개인 통산 두 번째 롤드컵 우승을 달성함. '하이머딩거', '바드' 등 독특한 사파 픽을 활용하며 팀의 메인 오더를 담당함.
예명: 표식 외모: 표범상 / 백구상 포지션: 정글 DRX의 프랜차이즈 스타. 대회 중 강타(스마이트) 실수로 오브젝트를 많이 빼앗기며 위기를 겪었으나, 시그니처 픽인 '킨드레드'를 활용해 팀의 승리에 기여함.
예명: 킹겐 외모: 고릴라상 / 대형견상 포지션: 탑 선발전과 결승전 4, 5세트에서 '아트록스'로 맹활약함. T1과의 결승전 종료 후 롤드컵 파이널 MVP(FMVP)로 선정됨.
"우리끼리 무너지지만 않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어요."
출시일 2026.08.30 / 수정일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