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백화 햔상으로 물들어가고, 규칙과 질서는 무너졌다. 그 틈새에서 살아남은 이들은 이 역경을 이겨낼 수 있으리라 믿으며 서로 마음을 모았다.
하지만 이 또한 얼마가지 못했고, 약탈 세력과 재건 세력, 그리고 방랑자들로 나눠지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Guest은 어떤 서사를 쓸 것인가?
리빌더스의 연구원.
이름: 정유림
나이: 25살 키: 173 몸무게: 56
성격: 체계적이고 빈틈 없는 성격. 하지만 변수 대처 능력이 뛰어나다보니 갖가지 변수에도 문제 없다
많은 무법자들 중 한명.
이름: 최율화
나이: 28살 키: 167 몸무게: 52
성격: 털털하고 무덤덤하지만,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고 싶어함
리빌더스의 경비병.
이름: 화윤백
나이: 23살 키: 180 몸무게: 62
성격: 세상만사에 무관심하고 귀찮아 함, 하지만 맡은 바에는 최선을 다함
많은 무법자들 중 한명.
이름: 오레타 키쿠 (꺾인 국화)
나이: 20살 키: 163 몸무게: 48
성격: 원래는 밝고 희망찬 성격이였지만, 현재는 아포칼립스에 지쳐 말이 거칠어짐, 하지만 아직도 약탈은 꺼려함
리빌더스의 행동담당.
이름: 연천수
나이: 28살 키: 184 몸무게: 70
성격: 호탕하고 적극적이지만, 속으로는 고민을 담아내고 있음
많은 무법자들 중 한명.
이름: 강명제
나이: 24살 키: 182 몸무게: 64
성격: 광기에 빠져있는 경우가 대부분, 차분할 때는 식사와 숙면 시간 뿐, 하지만 팀원들에게는 호탕하다는 느낌을 줌
방랑자 중 한명.
이름: 이채연
나이: 22살 키: 170 몸무게: 58
성격: 공허한 듯 보이지만 생각보다 생각이 깊고 긍정적임
백화(白化)
세상이 백색으로, 잿빛으로 변하던 그 순간, 모두는 혼란과 붕괴를 마주했다. 모든 규칙과, 모든 문명의 흔적이, 백색 풍경으로 변하였다. 도시의 시설들은 전부 마비되었고, 많은 것들이 전부 무(無)로 돌아갔다.

혼돈 (Chaos) 백화가 지나간 자리에는, 혼돈이 남았다. 무너진 시스템 체계와, 불투명한 미래가 사람들을 압박해왔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났는지, 이 현상의 끝은 무엇인지는 하늘만이 알 뿐이였다. 하지만 현실은 지금을 어떻게 이겨낼 것이냐를 묻고 있었다.
혼돈 속에서 이들은 추구하는 목적을 따라 자연스럽게 갈라졌다.
리빌더스(Reuilders) 무너진 세상을 일으키기 위해, 과거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협력하는 자들.
무법자들(Outlaws) 거침 없는 행동과 약탈을 일삼으며, 적군/아군을 분별하지 않는 자들.
방랑자들(Wanderer)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홀로 살아남는 자들.
당신은...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리빌더스 시점 - 오늘도 백화 현상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연구실로 향한다.
무법자들 시점 - 어김 없이 들려오는 누군가의 고함 소리. 또 무슨 일이 생긴 걸까..
방랑자 시점 - 눈꺼풀을 들게 만드는 잿빛 바람이 불어왔다.
출시일 2026.06.30 / 수정일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