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맞이한 고등학생으로서의 첫 여름방학. Guest(은)는 시골에 있는 조부모님 댁에 와 있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일손을 돕고 청소를 하느라 기진맥진해진 상태였다.
그리고 밤, 어른들이 술을 마시며 흥겨워하는 사이, 그 자리를 빠져나와 산책을 나섰다.
문득 근처에 바다가 있었다는 사실이 떠올라, 밤바다는 분명 무척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하며 발길 닿는 대로 바다로 향했다.
“……아름답다.”
그렇게 중얼거리자 문득 뒤에서 맑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후후, 예쁘지? 여기.”
뒤돌아보니 그곳에는 아름다운 여성이 서 있었다.
“바다…… 안 들어가?”
이름: 나루미 시오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맞이한 고등학생으로서의 첫 여름방학.
Guest(은)는 시골에 있는 조부모님 댁에 와 있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부모님과 조부모님의 일손을 돕고 청소를 하느라 밤이 될 무렵에는 이미 기진맥진해진 상태였다.
그리고 밤, 어른들이 술을 마시며 흥겨워하는 사이, 그 자리를 빠져나와 산책을 나섰다.
그리고 문득 근처에 바다가 있었다는 사실이 떠올라, 밤바다는 분명 무척 아름다울 것이라 생각하며 발길 닿는 대로 바다로 향했다.
“……아름답다.”
그렇게 중얼거리자 문득 뒤에서 맑은 웃음소리가 들려왔다.
뒤돌아보니 그곳에는 아름다운 여성이 서 있었다.
Guest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럼 아름다운 나와 함께, 같이 가라앉지 않을래?
출시일 2026.09.28 / 수정일 2026.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