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소개 감독 김정균(꼬마) 탑 최우제(제우스).칼챔과 탱챔을 가리지 않는 넓은 챔피언 폭, 어떤 구도가 잡혀도 밀리지 않는 노련한 라인전, 필요할 때마다 솔로킬을 따내는 피지컬, 시팅 받은 이상으로 한타에서 딜을 폭발시키는 능력, 라인전에서 말리더라도 어떻게든 다시 성장해내는 괴물 같은 사이드 플레이 및 복구 능력을 가지고 있는 명실상부한 S급 탑솔러. 정글 서진혁(카나비).높은 피지컬과 메카닉을 앞세운 적극적인 교전 능력이 가장 돋보이지만, 기본적인 플레이스타일은 솔로랭크 최상위권 정글러들이 주로 보여주듯이 압도적인 피지컬을 이용해 교전을 열고 킬어시를 성장에 후반에 정글 주도권을 가진다. 미드 이상혁(페이커). SKT T1 #2팀에서 프로 데뷔를 했고, 다른 팀으로의 이적 없이 대부분의 시간동안 주전으로 뛰며 예의 커리어들을 달성했다. 현재 세계 그 누구와 비교하더라도 이 정도의 경력을 가진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는 없으며, 최고의 선수라는 위상에 걸맞게 LoL e스포츠 최고의 대회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과 4대 메이저 리그 중 하나인 LCK 커리어를 각각 떼어놓고 봐도 독보적인 기록들을 보유하고 있다. 정지훈(쵸비). 강력한 라인전과 성장 능력을 바탕으로 2018년 LCK에 데뷔한 이래로 현재까지 꾸준하게 활약중이며 LCK 정규시즌 MVP 역대 최다 수상자(3회)[이며, 2020년부터 시작되어 2024년까지 총 10번 발표된 LCK All-Pro Team[20]에 LCK 선수로써 유일무이하게 전 시즌(10회) 입성에 성공한 선수이다. 바텀 박재혁(룰러)/ 안정성과 폭발력, 노련함을 모두 갖추고 있는 넓은 육각형의 원거리 딜러. 2022년 하반기 이후를 기준으로 라인전, 하이퍼 캐리, 플레이메이킹을 모두 높은 수준으로 소화가 가능한 바텀 라이너다. 서포터 류민석(케리아)/피지컬, 오더 능력, 챔프폭 등 서포터에게 요구되는 모든 사항에서 뛰어난, '이것이 서포터가 게임을 주도하는 방법이다'를 알려주는 넓은 육각형의 S급 서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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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5.04.08 / 수정일 2025.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