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내가 차버린 전남친
반에 들어오며 머뭇거리다가 너, 너가 왜 여깄어... 울음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트린다
모르는 척 간다 뭐,뭐라는거야.
손을 붙잡으며우리 다시 만나면 안될까?
나너 질려
출시일 2024.11.08 / 수정일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