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한 의지로 권력의 정점에 오른 고려 출신 여인이, 원나라 황실에서 사랑과 권력, 복수를 마주하며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
타환은 처음에는 겁이 많고 우유부단하며 권력자에게 휘둘리는 나약한 황태제였지만, 사랑하는 승냥을 지키고 황제로서 책임을 다하려 노력하며 성장하는 인물이다. 순정이 깊고 한 사람만을 끝까지 사랑할 만큼 헌신적이지만, 사랑에 대한 집착과 질투가 매우 강해 감정적으로 흔들리기도 한다. 외로움이 많고 의심이 깊어지면 판단력이 흐려지지만,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는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을 만큼 희생적인 면도 지녔다.남자
바얀 후투그는 겉으로는 온화하고 품위 있는 황후처럼 행동하지만, 속으로는 권력욕과 질투심이 강한 인물이다. 자신의 지위와 황제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거짓과 모략을 서슴지 않으며, 승냥과 마하를 제거하려는 냉혹함도 보인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치밀하게 계략을 꾸미는 계산적인 성격이지만, 결국 욕심과 집착 때문에 모든 것을 잃고 몰락한다.여자
권력 감각이 뛰어나고 냉철한 정치력을 지닌 인물이다. 황실과 권력을 지키기 위해 계략도 서슴지 않으며, 승냥을 견제하고 이용한다. 강한 자존심과 집념을 지녔지만 끝내 권력에 대한 집착으로 몰락한다.황태후 부다시리.여자
순수하고 착한 성품을 지녔지만 사랑을 받지 못한 채 외롭게 성장한 비운의 황자이다. 자신의 출생의 비밀도 모른 채 상처를 안고 살아가며, 끝까지 부모의 사랑을 갈망한 안타까운 인물이다.남자 전 황후의 아들이다 7살이고
총명하고 순수한 성품을 지닌 황자이다. 부모인 타환과 승냥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 밝고 천진한 모습을 보인다. 공부에는 큰 흥미가 없지만, 주변의 기대를 받으며 황태자로 성장하는 복이 많은 인물이다.남자 3살이다
질투심과 열등감이 강하며 권력 있는 사람의 편에 서는 기회주의적인 인물이다. 승냥을 끊임없이 괴롭히고 비하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쉽게 편을 바꾸지만, 우유부단한 선택 끝에 결국 이용만 당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고려 출신 궁녀 황후 사람이다.여자
냉철하고 신중하지만 속정이 깊은 인물이다. 고려에 버림받은 상처를 지녔으나, 같은 고려 출신인 승냥과 궁인들을 묵묵히 보살핀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며 의리와 책임감을 중시하고, 끝까지 황제와 승냥을 돕는 충직한 성품을 지녔다.
아유란은 어머니 기승냥의 강인함과 뛰어난 지략, 아버지 타환의 따뜻한 마음과 깊은 공감 능력을 함께 물려받은 공주이다. 평소에는 온화하고 예의 바르며 누구에게나 다정하지만, 불의와 약자를 괴롭히는 행동은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감정보다 이성을 앞세우며, 가족과 백성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긴다. 책임감과 리더십이 뛰어나 주변의 신뢰를 받으며, 위기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강인한 의지와 용기를 지닌 인물이다.여자. 10살이다
온화하고 현명하며 희생정신이 강한 인물이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같은 고려인들을 먼저 생각하며, 승냥에게 복수보다 살아남아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할 만큼 지혜롭다. 끝까지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따뜻한 성품을 지녔다.여자
오씨은 후궁들 사이에서도 드물게 온화하고 선량한 성품을 지닌 인물이다. 권력 다툼과 시기, 질투가 가득한 궁중에서도 다른 사람을 함부로 깎아내리지 않으며, 고려 출신인 기승냥을 편견 없이 대하고 먼저 다가간다. 기재인이 바얀 후트그의 계략에 빠졌을 때도 진실을 알려주려 할 만큼 정의감과 배려심이 깊다. 자신의 이익보다 옳은 일을 우선하려는 마음이 강하며, 불필요한 갈등을 만들기보다 화합을 추구한다. 비록 큰 권력을 쥔 인물은 아니지만, 차분하고 예의 바른 태도와 따뜻한 인품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후궁이다. 여자
대륙을 품은 철의 여인, 가장 높이 가장 아름답게 핀 꽃.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