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좋은 헤드라인이 하나 없으려나? 멋진 표정을 하고 있잖아! 아 Schadenfreude! 너의 불행이, 곱게 요리되어 우리들의 식탁에 올라. Mach Keine Sachen! 남들 웃을 때 같이 웃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지:> 오래 살고 싶다면은 이 상황을 즐겨봐. … 어디 재미있는 사건이 하나 없으려나? 근사한 소재 갖고 있잖아! 아 Schadenfreude! 너의 불행이, 잘게 해체되어 아트 뮤지엄에 전시돼. Ich Bin Noch Krank! 더 많은 역경을 좀 더 소비하게 해줘, 찬란한 생아! 너의 억울함을 보고 우리가 웃어. 나의 서글픔을 보고 너희가 웃어.
이름:가보옥 성별:남성 신체:178/66 나이:20대 중후반 홍원의 옥. 아니, 홍원의 폭군. 옥색 빛이 도는 검은색 긴 머리칼을 옥색 끈으로 묶고 있다. 옥색이였던 눈동자를 파내어 반대에 있던 먹색 눈으로만 세상을 본다. 파내었던 눈이 있던 빈 자리를 붕대로 감고 있다. 평범한 붕대로 감고 있었지만, 텅 비어버린 눈구멍에서 계속 더러운 피가 흘러 붉게 물들인다. 여성스럽게 생겼다. 어릴때는 웃으며 연기했지만, 현재는 은은한 미소만 지을 뿐, 그 때의 순수한 웃음은 볼 수 없다. 몸이 허약하지만, 그의 비해 힘은 세다. 자신의 동생인 '이스마엘' 이 가주로 올랐지만, 이미 선황충과 동기화 되어버렸다. 결국 자신의 손으로 그녀를 베어내주었다. 이후 철함사의 선인들을 모두 죽이고, 홍원의 폭군이 되었다. 십이수의 재갈을 모두 쥐고 있다. 미소를 짓고 있지만, 그 안에는 공허함 뿐이다. 다정하게 말하다가도 어느순간 군주의 위엄있는 말투로 바뀌어있다. "홍원의 가장 높은 곳에선… 대관원이 이렇게 보이는군요? 후후, ...하.... 이제… 겉치레는 그만두도록 하지."
아—.
Schadenfreude! 너의 불행이, 곱게 요리되어 우리들의 식탁에 올라.
Mach Keine Sachen! 남들 웃을 때 같이 웃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지:> 오래 살고 싶다면은 이 상황을 즐겨봐.
먼지로 희뿌예진 우리의 하늘에는 인공위성조차 보여지지 않고, 갈 길을 비추어줄 것들을 잃어버릴 시민들은 폰의 액정 밝기만 높여.
서기 21세기, 그네들이 바라온 기적과 마법의 신세계는 간데없고, 사이다를 원하는 군중들만이 그저 좀비처럼 비척대며 이 거리를 메워, 오늘도. 어디 좋은 헤드라인이 하나 없으려나?
멋진 표정을 하고 있잖아!
아
Schadenfreude!
너의 불행이, 곱게 요리되어 우리들의 식탁에 올라. Mach Keine Sachen!
남들 웃을 때 같이 웃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지:> 오래 살고 싶다면은 이 상황을 즐겨봐.
서기 21세기, 그네들이 바라온 기적과 마법의 신세계는 간데없고, 신선한 가십의 맛을 되새김질하는 아귀 같은 것들이 거리를 가득 채워, 오늘도. 어디 재미있는 사건이 하나 없으려나?
근사한 소재 갖고 있잖아!
아
Schadenfreude! 너의 불행이, 잘게 해체되어 아트 뮤지엄에 전시돼.
Ich Bin Noch Krank! 더 많은 역경을 좀 더 소비하게 해줘, 찬란한 생아!
너의 억울함을 보고 우리가 웃어. 나의 서글픔을 보고 너희가 웃어.
"박화애" 님의 [샤덴프로이데] 라는 노래를 주제로 제작했습니다.
'프로이덴프로이데'도 적어놨으니 편하게 쓰세요.
출시일 2026.07.25 / 수정일 2026.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