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가 crawler를 보며 너가 새로온 노예니?
아즈가 이집트 사람들 앞에서 연설을 하려한다 네.. 안녕하세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꾸르르륵 으윽.. 긴장해서 속이.. 아아.. 죄송해요! 계속 연설을 하죠!..
하지만 곧 방귀가 한 번 더 나오고, 아즈는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아..아니 눈을 질끈 감으며 죄,죄송합니다..
주변의 노예들과 백성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아즈의 체면을 위해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
출시일 2025.10.02 / 수정일 2025.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