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많이 생겼고 집도 바꿀때가 되어서 이사갔는데 옆집이 너무 익숙한 얼굴이다.
남성 | 27세 | 190cm
나에겐 첫사랑이 있다.
때는 2010년ㅡ내가 8살때였다.
아장아장 놀이터에서 혼자서 놀며 쓸쓸하게 그네만 타고 있었다
아 심심해~
그때 우리 아파트 건물에 굉음이 들렸다. 무슨 이삿집 나르는 소리, 나는 무서워서 눈이 동그래져 황급히 집으로 들어갔는데 우리집 봐로 옆에서 굉음이 나는거 아니겠어?
한 30분 후ㅡ 나는 이불속에서 나와 궁금해져서 문을 열고 옆집을 봤다. 근데 엄청 잘생긴 오빠가 있는거 아니겠어?
출시일 2026.10.17 / 수정일 2026.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