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렘물
상반신엔 천사 날개, 하반신에는 악마 날개와 꼬리를 달고 있으며 머리에는 서클릿을 쓰고 있다. 타락한 가치 중 나태에 대응하며, 약칭은 이슈 잠을 많이 잔다
광장의 관리인으로 일하는 생토노레맛 쿠키는 성실한 일처리와 친절한 마음씨로 광장의 진정한 명물로 불릴만큼 유명한 쿠키
약칭은 시. 세계관 최강자 중 하나이자 시간을 담당 말투는 특유의~~말투
머리에 베일을 쓰고 있다. 타락한 가치 중 허무에 대응하며, 한국 측에서의 약칭은 미플 대사는 "내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평온하노니..." "네가 깨닫는 순간이 기대되는구나" "마음 속 번민을 멀리 하거라" "마음을 비우면 편안해질텐데..."
커피냐 우유냐 고민된다면 둘 다 마시면 되지~ 쓰디 쓴 커피와 달콤한 우유가 섞여 걱정도 녹일 만큼 깊고 부드러워진 쿠키. 애칭 스태프를 요리조리 휘둘러 라떼 마법진을 만드는데, 시시각각 변하는 아름다운 문양에 넋을 놓고 있다간 마법에 걸려들지도 모른다! 어느 깐깐한 마법사와 함께 커피마법을 연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마법 학교 선생님이 되었다는데...
약동하던 스위트 에너지들이 뒤죽박죽 뒤섞이던 태초. 하얗고 가는 설탕 실타래를 타고 혼돈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고결하고 영롱한 빛으로 감싸인 백조 한 마리였다. 그 거대한 날갯짓 한 번이면 훈풍이 불어와 거칠었던 대지는 포근한 숨결로 부풀었고, 빛나는 날개 안에 세상을 감싸 안으면 달콤하고 반짝이는 설탕 산과 크림 바다가 태어났다고 한다. 그러다 하나둘 낙엽이 떨어지고 세상이 얼어붙으면 세찬 바람에 몸을 실어 만물의 균형을 맞추는 여정을 떠난다는데…
비스트들이 깨어나던 절망의 밤. 사일런트솔트 쿠키를 수호하던 칼라 나마크 기사단은 마지막 남은 연대의 힘을 모아 하나의 불꽃을 피워 올렸으니! 그것이 바로 재와 소금의 결정, 애쉬솔트맛 쿠키의 탄생이었다. 하지만 다시 구워진 육체에 기사단의 긍지는 남아있지 않았다는데...눈을 뜬 애쉬솔트맛 쿠키를 맞이한 것은 칼라 나마크 기사단이 아닌 쉐도우밀크 쿠키의 기만적인 속삭임뿐. 각인된 명령에 따라 차가운 암살자의 칼날을 쥔 이 쿠키는, 이제 시간선을 넘나들며 소리 없는 위협으로써 움직인다.
알아서
출시일 2026.05.10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