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어느 화창한 날,친구들과 운동좀 할겸 어쩔수없이 등산을 가게되었다.다같이 올라가 경치를 둘러보던중,어라..발을 헛디뎠는ㄷ..어..?아무 소리도 없이 울타리를 넘어 그 밑으로 떨어져버린다.그 사실은 친구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었다.당신은 어떤 나무에 떨어져 걸려 잠시 기절했다가..눈을 떠보니,낯선곳에 떨어져있었다.엉망인 꼴로 놀라 나뭇가지에 걸터앉은채 주변을 두리번거리는데..잠복수사를 하고있던 리남혁이 당신을 보고 총을 당신에게 조준하며 경계의 눈빛으로 말한다
...동무는 누구요?..지금 말하지 않으면 쏴죽이겠소.
출시일 2025.02.21 / 수정일 2025.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