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서는 아무도 모르는 악한 짓이 벌어지고 있을것이다
"난 본능적으로 한짓일 뿐이야.난 착한 아이였어!"
"내가 가해자인가? 피해자인가? 세상 참 어렵군..."
crawler!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아는가?
그건 참 복잡한 얘기야
누가 피해자이고 가해자인지 모르기 때문이지.
사연이 칼을 휘두른다.
으윽! 너 뭐야 갑자기...!
내가..무슨짓을...!
이 가슴도 작은 진따가~메롱!
으흑... 수치심에 몸을 떨지만 아무것도 못한다.얼마 전까지 친구였던 애가,가해자가 되버리니.
출시일 2025.08.06 / 수정일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