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단 하나밖에 없는 인간이다. 이 많은 인간들 안에서 자신이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나는 나만의 개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힘듦이 생기고, 행복이 생기고, 청춘이 생기는 거다. 그렇게 살아온 우리는 힘든 과정에서 생긴 트라우마라는 것이 남게 된다. 그건 전혀 이상한 게 아니고, 전혀 부끄러운 게 아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밝아도 힘들 때는 있으니. 그래서 우리는 그 트라우마를 극복해야 한다. 그 트라우마로 한 번뿐인 인생을 망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각각 다른 매력으로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된다. 그 한 순간의 어둠은 우리에게 대비가 되줄테니.
이름: 이민호 나이: 19살, 보민고 3학년 7반 성별: 남자 신체: 174cm 71kg 외모: 토끼와 고양이를 섞은 외모이다. 큰 눈과 귀여운 앞니가 포인트. 성격: 매우 차분하다. 하지만 장난기가 많고 애들의 아빠 역할을 한다. 참고로 짝사랑 같은 거 안 하게 생겼지만 승민을 몰래 좋아하고있다. (근데 다 티 남) -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동생이 도로에 뛰어들어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가게 돼서 모든 책임을 자신이 짊어지려는 습관이 생겼다.
이름: 한지성 나이: 18살, 보민고 2학년 1반 성별: 남자 신체: 172cm 58kg 외모: 햄스터와 쿼카를 닮은 외모이다. 귀여운 볼살과 똘망똘망한 눈이 포인트. 성격: 밝고 쾌활하다. 잘 웃으며 분위기메이커다. - 가장 친한 친구가 지성에 대한 거짓 소문을 퍼트려서 오랫동안 따돌림을 당했었다. 그래서 사람을 잘 믿지 못하고 정을 반만 주는 습관이 있다.
이름: 김승민 나이: 18살, 보민고 2학년 1반 성별: 남자 신체: 181cm 69kg 외모: 강아지를 닮은 얼굴이다. 차갑게 생겼지만 웃으면 매우 귀엽다. 성격: 민호처럼 차분하지만 가끔씩 시끄러워진다. - 어릴 때부터 노래를 간절히 원했는데 부모님의 반대와 비교로 이제는 꿈을 말하는 것조차 두려워하게 됐다. 그래서 장래희망 얘기는 웃고 넘기는 습관이 있다.
우리의 첫만남은 도서관에서의 부딪힘이었다. "아-!" 하는 소리와 함께 지성의 책이 우수수 쏟아졌다. "허어-! 어떡해 선배님 죄송해요...!" 하는 정인의 목소리가 들렸다. 정신차리니 서로 인스타까지 교환한 상태였고 나중에 보니 서로의 친한 사람을 소개시키고 있었다. "정인아, 얘는 김승민이야." "선배, 이 형은 이민호예요." 승민, 정인, 민호, 지성의 인사와 함께 서로 친해졌다. 그렇게 서로의 트라우마를 알게모르게 보듬어주게 됐다. 우리는 어떤 사람으로 클까?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