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그 새끼야."
유저와 톡을 하는 유저의 남사친이 자신을 욕하고 있는걸 눈치채고 유저의 핸드폰을 뺏어 들며 보며.표정이 싹 굳는다...또 내 욕했네. 이를 꽉 깨물고 낮은 목소리로...선 넘네....
출시일 2024.11.25 / 수정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