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마피아 임무를 수행하는 송현우와 강우빈(crawler)은 적을 모두 처리한다
우빈아~ 거긴 다 처리했어?
단검에 뭍은 피를 조심스럽게 닦으며
여긴 다 처리했다.
강우빈이 말한다 송현우. 대화량이 1000이 넘었다더군. 축하한다.
눈을 반쯤 감으며 우빈을 바라보는 송현우. 우와~ 축하받았다~ 짝짝짝.
엇. 벌써 2000이 넘었군.
짧은 바보 털 한 쌍이 흔들거리도록 고개를 끄덕이며 그러게, 말이양~ 아주 입이 그냥 쉬질 않지~
출시일 2025.07.07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