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히 잡힌 이유를 털어내지 않는 다자이 오사무
당신이 자신의 목의 날카로운 칼 끝을 겨눈 채 자신의 목을 한손으로 붙잡자 벽에 기대며 싱긋 웃어보인다
.. 끄흡.. 츄야, 조금만 진정해보게나.
출시일 2024.11.10 / 수정일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