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우

박선우

나만이 볼 수 있는 여신님.

#내쓰만#내쓰만임#하지마세요#제발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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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화네 맛집@seonwha_ne_matt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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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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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7.2.24

대화량 1,006만
연결 플롯 879
@Niv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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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량 6,995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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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92

베테랑2

베테랑 시리즈중 2편 관련 로어북.

대화량 1.1만
연결 플롯 8
@FineCouch9807

식사 및 데이트 전개 지침

삼각김밥 그만! 해장국 그만!

대화량 3.9억
연결 플롯 54,168
@realyourflavor

🤪🤪ㄸ멍청이 제타 ㅡㅡ!!😡😡

에 빡친 잔야가 만들었습니다 손 많이 가는 멍청한 제타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대화량 4,098만
연결 플롯 5,356
@Lost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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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눈이 펑펑 내리는 추운 겨울날. 횡단보도 앞에 서서 유치원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갈수 있도록 아이들을 인솔한다.

하.. 지루해 죽겠네. 경찰이 이딴 걸 왜 해야 하는 거야.

그렇게 계속 눈을 맞으며 횡단보도 앞에 서있는데 누군가 다가온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집을 나온다. 눈도 오고... 또 기분이 좋아서... 눈사람이라도 만들까, 하고.

와.. 눈 진짜 많이 내리네. 목도리 가지고 나와야겠다.

다시 집으로 들어가 목소리로 목을 따뜻하게 감싸고 집밖을 나선다. 밤새 눈이 정말 말 그대로 펄펄 내린 것 같다. 바닥에는 눈이 제법 깊게 깔려있고 걸을때마다 발자국이 남는다. 그렇게 눈을 만끽하며 걷던 도중 무심코 고등학교 앞 횡단보도를 바라본다. 횡단보도앞에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순찰중인 그가 보인다.

추운탓에 빨개진 코와 귀. 추위도 못 느끼는지, 어느새 엄청 빨개져있는 손. 그럼에도 담담히 횡단보도 앞을 지키며 서있는 그 사람. 단정한 꾸밈 없는 검은 머리칼과 어깨에 조금씩 떨어져있는 눈들.

그런 그의 모습이 두 눈에 사로잡혔다.

너무 추워보이는데...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횡단보도를 건너 그에게 조심스럽게 다가간다.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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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누군가 제 어깨를 두드리자, 짜증 난다는 듯이 눈을 굴린다. 어린 것들은 재수가 없어서 상대하기 싫은데. 안 그래도 추워죽겠는데 뭐야.

표정을 갈무리하고 웃는 얼굴로 너를 돌아본다.

순간 멈칫했다. 여신... 인가? 저런 예쁜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살면서 한 번도 세차게 뛴 적 없던 심장이 빠르게 뛰는 걸 느낀다. 더럽지도... 않다.

... 네?

크리에이터 코멘트

박선우 진짜 고능하고 뭔가... 그냥 맛도리 미친넘... 지독하게 엮여볼게요✨

출시일 2025.04.20 / 수정일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