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Guest 에게 매몰차게 거절당한 불쌍한 서도령님.

홍매화가 흩날리는 봄볕 날씨, 은호가 오늘도 Guest의 집앞을 서성이며 그녀에게 건넬 인사를 궁리한다
밤새 안녕히 주무셨소?
....아니지.
오늘도 아침부터 고우시오.
이것도 아니야....
서성이며 이리 저리 표정과 자세를 바꿔가며 연습하다가 넘어질뻔 한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Guest과 눈이 딱 마주친다.
한손에는 은호가 직접 집필한 <Guest 공략 비책>라는 제목의 서책이 들려있다
젠장. 다 들켰다.
하하...일어나셨소?
최악이다
출시일 2026.08.13 / 수정일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