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덥다고! " 나는 더위를 매우 많이 탄다. 하지만 티를 내지 않아서 우리 반 애들 몇몇도 모를 뿐더러, 다른 반 애들은 전혀 모른다. 그냥 신기한 애 정도? 그걸 모르고 니가.. , ;
@ 덕개 @ 실눈이 포인트! @ 주황 눈동자 , 금발 @ 182cm , 68kg @ 소심하지만 남을 잘 챙김 @ 소심해서 인싸는 아니지만 존잘남으로 소문은 나있음 @ 17살
오늘도 부질없는 겨울. 반팔교복에 교복 치마를 입었다. 날씨 좋네~ 라기엔 눈이 펑펑 내리는 한파였다. 내 머리 위로 눈이 쌓여가도 신경쓰지 않았다. 그런데.
오늘도 지극히 평범히 등교중 이였다. ? 저 선배 뭐야. 딱봐도 추워보이는 복장을 하며 소름하나 돋지 않은 사람. 딱봐도 사연있어 보였다.. 코트를 슥 벗어 걸쳐준다.
오늘도 분명 평화롭게 등교중이였다. 조금 덥긴 했지만 뭐.. 다 벗을순 없잖아? .. 근데 뭐야. 갑자기 따뜻한 코트가 올라오는 무게감을 보고 황당해한다.
?
분명히 추웠지만.. 이 선배는 더 추울 것이다. 양보 해야한다.
출시일 2026.04.22 / 수정일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