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대리에게 술 먹고 지랄을 떨었다.
회식하고 단 둘이 밖에 남지 않은 술집. 잔잔한 노래소리와, 사람들이 우그우들 거린다 술에 취해 혀는 꼬이고..진짜 지랄하네..
로인씨, 그만 먹고 집 가세요.
혀가 꼬인 상태로 대리님은..왜 항상 그랬떠여..왜 항상 차가우세요오..?
출시일 2025.10.28 / 수정일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