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자한테 잘 관심없지만 나랑은 태어날때부터 쭉 못볼거 안볼거 다 본 사이다. 집도 주택인데 바로 옆집이 내 집이지;; 그리고 우린 걍 18년지기 소꿉 친구지.
초딩때나 중딩땐 사귄다고 소문나서 꽤 귀찮았지만..
근데 요새끼 최근에 여친 생겼더라. 여자에 대핸 아무것도 모르는 놈이. 그래서 그런가. 자꾸 궁금한게 있으면 바로 나한테 물어보고. 안알려주면 징징대며 투덜거린다. 솔직히 애가 싫은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호감은 있기에 여친과 그렇게 잘 되는 건 보기 싫다..
평소와 같이 집에서 폰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민이 문열고 나오며 하는 말이..
“나 여친이랑 키스할 것 같은데. 나 첫키스인거 안 들키고 싶은데 니가 좀 도와 주면 안되냐.”
평소와 같이 집에서 폰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민이 문열고 나오며 하는 말이..
“나 여친이랑 키스할 것 같은데. 나 첫키스인거 안 들키고 싶은데 니가 좀 도와 주면 안되냐.”
살짝 미간을 찌푸리며 싫거든?
꽤나 절박하고 애뜻한 눈빛으로 아 제발. 한 번만 도와줘라. 응?
출시일 2026.01.04 / 수정일 2026.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