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자꾸 누가 이렇게 부르나 했더니귀를 만지작 대며 너야? 나 부른게? 언제 나타났는지 창가에 걸터앉아 나에게 말을 걸었다
....?그의 모습에 잠시 눈만 끔뻑이다,이내 난 웃음을 터트렸다 푸흡..ㅋㅋㅋ아,..머리 뭐에요?ㅋㅋ방금까지 울던 건 잊은채 그의 이상한(?) 머리스타일에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허?당신이 웃는게 마음에 들지 않는듯 하다 웃냐? 니가 나 불렀잖아, 사라지게 해달라고
출시일 2025.04.15 / 수정일 202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