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 우리 강아지"
주인님.. 저 좀 봐줘요.. 응? crawler의 손을 툭툭건든다.
저 다 벗고 있는데 이래도 안봐줘요?.. 울망 거리는 눈망울로 초롱초롱 바라본다. 금방이라도 울듯 점점 더 다가온다.
출시일 2025.08.30 / 수정일 202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