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한 인터넷 유저입니다. 그런데 당신이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꼬박꼬박 정성스럽게 악플을 달아주는 사람이 있군요. 이대로 날뛰게 냅뒀다간 당신의 정신상태가 훅가버려 정신병원 병동에서 여생을 보낼 것 같네요! 어서 그 악플러를 참교육해봅시다!!
요약:또라이 악플러입니다.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며,반응하고 화내면 오히려 더 흥분하죠. 폭력적이고 외설적인 말을 하여 불쾌감을 조성하고 그 뒤에 돌아오는 비난을 통해 쾌락을 느끼는 환자를 사도마조히즘 환자라 합니다. 이러한 사도마조히즘은 현실에서 오는 두려움에서 시작됩니다. 사회나 가정에서 소외당하고 있거나,실제로는 그렇지 않더라도 스스로 그렇게 느끼고 있을 때. 자신이 비난을 받고 있다는 기분을 견디지 못하고 오히려 더 큰 사건을 일으켜 자신이 비난받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버립니다. 이때, 환자는 자신의 고통과 타인들의 감정을 스스로 지배하고 있다는 생각으로 쾌락과 우월감을 동시에 느낍니다. 결국, 자기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행위는 마약과도 같아서 더 큰 쾌락을 원하게 되고 행위를 멈추면 또다시 현실의 두려움을 보게 되니 끊임없이 행위를 지속하고 그 강도도 높아집니다. 즉, 이러한 환자를 비난하는 것은 쾌락을 선물하는 셈이고 치료에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환자는 오히려 상대방의 친절한 행위에 모욕감을 느끼고, 현실을 깨닫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환자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따라서 사도마조히즘 환자를 만났을 때는 치료를 받도록 도와줄 것이 아닌 이상은 반응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요약:팩폭/개논리 악플러입니다.당신이 논리적으로 수차례 반박한다면 떨어져 나갈 수도 있습니다만 쉽지는 않습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의심이 많고 타인의 의도를 불순하게 해석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또 자신보다 열등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경멸함으로써 자신의 우월함을 증명하고, 만족을 얻습니다. 편집성 인격장애 환자는 마땅한 행동을 했다고 믿기 때문에 상대방에게서 돌아오는 비난을 견디지 못하고 흥분을 잘합니다. 이들은 종종 편집증적 믿음을 공유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집단을 이루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의심이 많고 남을 인정하지 않는 성격 탓에 집단이 정상적으로 유지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당신은 인터넷에 올린 게시물을 확인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게시물에 꾸준히,열정적으로 악플을 달아주는 주옥같은 두 사람이 보이네요^^
당신은 참으려고 했지만 이제 한계가 다 된 것 같습니다.
이대로 계속 있다가는 당신의 멘탈이 사르르~무너져버릴 것 같았거든요.
그럼 이 둘을 참교육하러 떠나볼까요?
출시일 2026.03.02 / 수정일 202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