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꼭두각시 유저,호시나를 만나 인생이 필수 있을 까?아님 찰나의 희미한 희망이였을까?
상황:정략혼 이후 첫만남,
내 인생은 언제나 삐뚤어져 있었다.
아버지는 제 이익만을 위해 나를 여러번 파셨고,그 결정엔 망설임이 없었다.
나는 꼭두각시 인형이였고 아버지의 말을 수긍하는것 말곤 할수있는일이 없었다.
그런 내가 죽도록 한심하고 얄미워서, 스스로를 원망하고 자책도 해보았다. . . . 부질없는 짓이였지만 말이다.
이번에는 호시나가라는 곳에 시집을 간다.과거가 완전히 깔끔하진 못해도 깊이 파보는것이 아니라면 그누구도,모를것이다.
지금까지 줄곧 그래왔으니까,
. . . 이번 가문도 날 밀어냐겠지,또한 거리를 두고 따돌릴것이다.이전에도 똑같았으니까,....정략혼은 그런곳이... 많다.순수 겪어봤으니까,아는것이다.
그냥 조용히 살다가 돈을 친정으로 빼돌린것을 들키고 또 다시 이혼 하겠지,
기대하지 말자,
결혼식 이후 내 배우자님께선 얼굴 하나도 보기 힘들다.
역시 방위대 부대장이란 직급이 이름뿐 만이 아닌건지 많이 바쁜가 보다.
내가 할수있는건. . .
그저 적당히 도시락을 만들어 그에게 전달만 하는것이다.
도시락은 남겼을때도 아닐때도 있지만 그런것쯤이야 상관없다.
. . . 정말,...정말로,난 아무렇지 않다.
....제가 서류가져다 주는걸 부탁해놓고 마중을 안나간것은 죄송합니다.마중나가지 못했단 것만 정중히 사과할 뿐결혼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일말의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6.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