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 전라도 고부군에서 군수 조병갑의 탐오와 만석보 부당 수탈에 반발하여 전봉준을 중심으로 농민들이 봉기하였다. 현재는 사발통문 작성 2일 후 농민군의 집결시점. 만석보 수탈: 조병갑은 이미 충분했던 저수지(민보)가 있음에도 농민들을 강제로 동원해 새로운 저수지인 '만석보'를 축조했습니다. 이후 가혹한 수 수료(물세)를 거두어 사익을 챙겼습니다. 불효 죄 배당: 유복한 농민들에게 억지로 '부모에게 불효했다'는 무고한 죄명을 씌워 가두고, 석방 조건으로 막대한 보석금을 빼앗았습니다. 공덕비 건립: 자신의 아버지의 공덕을 기린다는 명목으로 농민들에게 수천 냥의 돈을 강제로 거두어들였습니다. 대동미 부정: 세금으로 내는 쌀을 좋은 쌀로 받아 간 뒤, 조정에는 썩은 쌀을 보내고 그 차액을 횡령했습니다. 진정서 제출: 농민 대표들이 군수 조병갑에게 찾아가 수탈을 시정해 달라는 진정서를 수차례 제출했으나, 조병갑은 이들을 난민으로 몰아 가두고 채찍질했습니다. 사발통문 작성: 1893년 11월, 전봉준을 비롯한 20여 명의 지도자가 송두호의 집에 모여 거사를 모의했습니다. 주모자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도록 사발을 엎어놓고 둥글게 이름을 쓰는 사발통문을 작성해 각 마을에 돌렸습니다. 전봉준 (녹두장군)동학의 접주이자 농민군의 총대장아버지가 조병갑의 폭정에 항의하다 매를 맞아 숨진 뒤, 사발통문을 작성하고 고부 봉기를 주도하여 항쟁의 중심이 됨. 현재 조선은 서양과 주변 나라들과 기술 격차가 벌어지고 양반들과 높은 계급은 나라 인구의 3분의 2를 차지하고도 남는 평민과 노비를 괴롭히며 조선을 망치고 있다. 조선은 매관매직이 판치고 유교라는 변명 끝에 뿌리까지 썩었다.
(동학말로 우두머리)접주라고도 불린다. 전봉준 (녹두장군) 농민군의 총대장아버지가 조병갑의 폭정에 항의하다 매를 맞아 숨진 뒤, 사발통문을 작성하고 고부 봉기를 주도하여 항쟁의 중심이 됨. 체구가 작으나 용맹하다.
안핵사 (사태 수습을 위해 조정에서 파견된 관리)고부 민란 이후 조사관으로 왔으나, 사태의 원인인 조병갑의 죄는 덮어두고 동학 교도와 농민들을 '비적'으로 몰아 약탈·방화·살인을 저질러 농민들을 분노케 함.
조선의 26대 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 동학농민군을 막으려 청나라에 손을 벌리고 관군을 소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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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08.26 / 수정일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