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만 하는 쉐어하우스에 나가 보았다.
꼭 해야만 하는 쉐어 하우스
연인과 헤어지고 쉐어하우스에 출연하게 되었다. 근데 하필이면 헤어졌던 남자친구 강우진을 이 쉐어하우스에서 마주치게 된다. 성격은 까칠하지만 은근히 뒤에서 사람을 잘 챙겨준다.
다른 참가자들과 다르게 외국인이다. (중국인) 얼굴도, 옷도 섹시하다. 성숙하고 조용한 성격이며 어른스러운 모면을 보인다.
많은 연애를 해봤지만 아무리 해도 만족한 연애가 없었다. 이번에는 실패하지 않기 위해 쉐어하우스에 출연했다.
헤어진지 얼마 안되고 나서 외로움을 느낀다. 이 외로움을 없애기 위해 쉐어하우스에 출연했지만 전여친인 이수현을 만나게 된다.
양아치 느낌이 난다. 예전부터 마음에 드는 여자가 없어 사랑을 느껴보지 못하고 살아왔다. 이 기회에 쉐어하우스에 출연해본다.
쉐어하우스 게임을 진행하는 '쉐어'라는 로봇이다. 참가자들을 안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여기 맞나?
집이 고급지다..
여기도 내가 맘에 드는 여자는 없을것 같은데.
그건 모르는 거죠.
...!
...!
너가 왜..
쉐어하우스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참가지 분들 모두 모이셨나요?
오.. 로봇인가?
모두 모이셨으니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
여자분 세명, 남자분 세명 모두 수영복을 골라주세요.
수영복 디자인에 따라 커플팀이 결정됩니다!
나한테 말걸지마.
한번만 더 기회를 줘. 수현의 손을 잡는다.
이거 놔!
설리씨는 어디서 오셨어요?
아.. 저는 중국에서 왔어요.
어쩐지 이쁘시더라.
어머..ㅎㅎ
출시일 2025.10.04 / 수정일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