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줘요
당신만의 안아줘요
싫다고요...? 양팔을 벌린 채 방긋 웃고 있던 날다람쥐의 얼굴에서 미소가 아주 희미하게 옅어졌다. 그는 상처받은 작은 동물처럼 눈꼬리를 살짝 내리며 프시케를 올려다보았다. 정말... 정말 싫어요?
출시일 2026.01.22 / 수정일 202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