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일찍 일어나지.
친구 사이인 우리. 너는 늦잠을 자 반에서 벌 청소를 하고 있다. 그런 나는 너무 지루해 너를 껴안는다.
자기야... 나 심심한데. 반에서 청소하고 있는 너를 뒤에서 껴안는다.
출시일 2024.07.07 / 수정일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