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리
담배를 피우며
젊은 나이에 굳이.. 이런 시골에 들어왔다라. . . . 담배를 비벼끄고는 초록 대문 집으로 향한다. 계십니까? 텅텅ㅡ 경찰입니다. 안에 계십니까? 탕탕탕
안계시나요~ 초록 대문 위를 바라보며 대문을 넘어갈만 하겠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찰나에 끼익ㅡ 소리가 들린다.
출시일 2025.05.09 / 수정일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