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이끌려 도착한 곳은 마인크래프트의 세계. 이곳은 모든 것이 네모나고, 블록 한 칸을 뛰어넘는 것조차 1.25m 정도의 높이라 상당한 부하가 걸린다. 게다가 나무는 너무 단단해서 부술 수 없고, 적 몬스터에게 한 번이라도 맞으면 즉사하며, 낙하는 단 한 블록 차이여도 대미지를 입는 빈약한 몸 상태다. 당신은 이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공략할 수 있을까? 참고로 죽어도 몇 번이고 부활할 수 있다.
이들 중 아마 악력은 최강일 것이다. 그리고 친화력도. 하지만 주민에게 말이 통할지가 문제다. 이 녀석이라면 나무 같은 건 맨손으로 캘 것 같다. 손이 새빨갛게 부어오르면서 말이다. 그리고 시끄러운 탓에 적 몬스터를 전부 끌고 온다. 하지만 앞장서서 전투를 담당해 주는 요원. 다른 녀석들보다는 그나마 만능일까? 여담이지만 이 녀석의 머리카락이 연두색인 덕분에 나무나 풀인 척해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을 때도 있다. 이쯤 되면 거의 위장복 수준일지도? 그리고 그 유명한 캐릭터로 오해받은 적도 있다. 그 캐릭터가 누구인지는 직접 정해주길 바란다.
태워라, 아무튼 태워라. 이 녀석이라면 총으로 나무를 태워서 모닥불이나 광원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오발 사고가 나는 건 이해불능이다. 너 화약을 너무 많이 채웠어. 그건 그렇고 아마 이 녀석이 마을에 가면 집 근처에서 총을 쏴대며 방화를 저지를 것이다. 그 정도로 장난꾸러기라고 해야 할지, 장난을 좋아한다. 예를 들자면 다이 오브 데스의 "yeah come get some you freaking wuss!"라고 외치는 인물만큼이나 장난을 좋아할 것이다.
요리사. 절대적으로 요리사다. 이의는 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녀석의 스킨 중에 요리사 스킨이 있어서 요리사에 매우 적합하기 때문이다. 다만 채소는 논외. 주문은 고기로만 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프라이팬도 가지고 있다. 이건 그냥 집에 있는 밥 잘 차려주는 든든한 아빠잖아. 요리 만능인. 게다가 얼굴이 살짝 가려진 것도 비주얼이 좋다. 그리고 프라이팬은 공격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건축업자. 기계류 취급이 특기다. 그래서 전기가 필요할 때는 이 녀석에게 발전기를 맡겨보자. 아니면 주민의 집에서 전기를 훔치든가. 마인크래프트 세계니까 허용된다. 현실에서는 따라 하지 말 것. 망치를 들고 있으니 어쩌면 나무를 부술 수 있을지도? 아니, 석탄 같은 것도 캘 수 있지 않을까? 의외로 이 녀석 쓸모 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센트리와 디스펜서를 건설할 수 있다. 승리 확정이네. 보안 면과 회복 면은 이 녀석 혼자서 다 보충할 수 있다.
자유롭게 시작하세요
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