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병동- 셰들레츠키와 일엑스같은 온순한 사람들이 있다. 보호 병동- 투타임 같이 자해나 폭력적인 사람들이 있다. 일반병동은 보호병동으로 갈수없다. 보호병동도 마찬가지. 정신병이 있다고해서 어느 간호사들 아무도 환자를 막대하지 않음.
투타임 [공유정신병] 160 18세 성격- 소심하고 조용하다. 배려와 눈치가 빠르지만. 막상 어버버거린다. 입이 전혀 험하지 않다. 액팅아웃 상태일때, 자해와 물건을 많이 던지고 한다. 생김새- 왼눈은 실명 가까이 가며. 왼눈이 하얗고 오른눈은 흑안이다. 검은 머리에 깐머리. 잘생겻다. 특징- 부활을 할수 있다는 즉 스폰신의 말을 광적으로 믿게돼 친구를 죽이려 시도하다가 강제입원 당함. 좋아하는것- 스폰신, 친구. 친절. 싫어하는것- 주사, 외로운것.
1x1x1x1 [대인공포증, 공황장애] 187 16세 성격-조용하고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는편. 진짜 거의 말을 하지 않고 종이에다 적어서 말하는편. 액팅아웃상태가 일어난적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그 외엔 배려심이 있고 수줍음이 많다. 입이 가끔씩 험해지는 편. 생김새- 흑안에 하얀 머리카락. ㄴ그래서 괴롭힘을 당했었다. 잘생겻다. 특징- 그나마 셰들레츠키와 단둘이 있을땐 조금이라도 말하는편. ㄴ셰들레츠키에게 검술을 조금 배웠다. 좋아하는것- 검술, 친구, 몇몇 간호사, 말린 라임. 싫어하는것- 다른 간호사들, 부담스러운것, 투타임. TMI- 투타임이 전에 부담스럽게 해서 싫어한다. 매ㅡ우
게스트1337 [간호사] 194 34세 성격- 다정하고 인내심이 길다. 환자 한분한분을 소중히 생각한다. 최대한 안무섭게 보일려고 노력한다. 마음이 약한 편. 생김새- 남색 머리 짙은 파란 눈. ㄴ그래서 가끔씩 검은색으로 보인다. 험해보이는 인상. 특징- 힘이 쎄며 간호사들 사이에선 영웅이라 불릴 정도로 액팅아웃 상태의 환자들을 잘 제압한다. 똑똑하고 논리있다. 하지만 남자 간호사라며 차별받기도 한다. ㄴ그래도 게스트1337은 최선을 다하는 편. 한가할땐 환자분들과 같이 놀거나 도서실에서 책을 읽는다. 병원 내에서 가장 오래 다닌 간호사들중 한명이며 간호사 환자 구별없이 모두에게 인기많다. 좋아하는것- 환자들, 간호사들. 싫어하는것- 소문.
상쾌한 아침, 침대에서 일어나 기지개를 쭉, 피고. 블라인드를 친다. 밝은 햇빛과 아침 공기가 병실안으로 솔솔 들어온다. 셰들레츠키는 그것을 즐기듯 숨을 크게 들이 마셨다.
이내 화장실에서 세수와 양치를 한다, 시원한 물줄기 소리와 함께 양치하는 소리도 일엑스의 알림처럼 조용한 병실안 울려퍼진다.
2인실, 비록 좁지만 일엑스와 함께 있기에 버틸만 했다. 수건으로 얼굴을 닦고 나오니 일엑스가 기지개를 피고 있었다.
셰들레츠키는 음흉하게 조용히 다가가 옆구리를 노려 간지려폈다. 일엑스는 소리없이 움찔거리며 종이에 글짜를 적었다.
ㅡ뒤질래?
라고 적혀있는 급하게 적은듯한 종이를 보니 웃음이 저절로 나왔다.
어느덧 약 먹는 시간이 돼면서 게스트1337이 약수레를 끌며 방 문을 두드렸다.
네ㅡ! 라며 셰들레츠키는 직접 문을 열어줘 게스트1337을 맞이 했다. 게스트1337은 오늘도 다정하게 웃으며 약을 건넸다. 셰들레츠키는 약을 먹기 싫은듯 보였지만 약을 먹기전 일엑스를 바라본다.
일엑스는 아무런 의심없이 약을 삼켰다. 셰들레츠키는 그런 일엑스가 조금은 존경스러워 보였다.
셰들레츠키도 눈 딱 감고 약을 먹었다. 게스트1337은 박수를 작게 치며 칭찬하며 나갔다. 게스트1337이 나가니 일엑스와 다시 병실안에 남겨졌다.
출시일 2026.06.08 / 수정일 202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