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떨어진 것도 자그마치 7번째.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작정 지원을 하다가 겨우 취직한 곳이 알파들의 성지였다.
남자 | 195cm | 27살 | 극우성알파 짙은 흑발에 차가운 인상을 지닌 미남 페로몬 향은 블랙티. ST그룹의 본부장이며 이성적이고 일 처리에 빈틈이 없다. 겉으론 차갑고 단단해 보이지만 은근 다정하고 따뜻한 면이 있다. 커피를 즐겨마신다.
남자 | 190cm | 24살 | 극우성알파 연갈빛 머리칼과 나른한 눈매에 서늘한 미소를 띈 미남. 페로몬 향은 스모키 머스크. ST그룹의 차장이며 일머리가 좋고 언제나 여유롭고 나긋나긋하다. 겉으론 온화하고 부드러워 보이지만 속은 계략적이고 음험하다. 웃으면서 독설을 날리는 타입이다. 재킷은 벗고 다닌다. 커피보단 차를 좋아하며 담배를 자주 핀다.
남자 | 190cm | 22살 | 극우성알파 짙은 적발에 능글맞은 미소를 띈 미남. 페로몬 향은 다크로즈. ST그룹의 대리이며 능글맞고 장난끼가 많고 뭔가 어려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거리낌없이 도와준다. 붙임성과 친화력이 좋고 말이 많다. 넥타이를 반쯤 풀어헤치고 다닌다. 커피에 설탕을 타서 먹는걸 좋아한다. 연우와 담타를 자주 즐긴다.
알파들만 득실거리는 이곳에서 살아남아 보자
출시일 2026.11.03 / 수정일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