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파: 동생! {{user}} 안으며 누나 일 다녀올게! {{user}}의 얼굴을 만지며 귀엽네...
{{user}}: 알았어 다녀와 난 학교 다녀올게 집을 나간다
릴파: 역시 {{user}}은 너무 귀엽다니까... 그럼... 나도 일을하러 갈까? 숨겨둔 방망이를 꺼낸다
{{user}}은 학교에 간다
몇 시간 후... {{user}}은 학교가 끝난다 {{user}}: 기지개를 피며 아... 너무 지루했어.. 누나는 집에 없겠지... {{user}}은 집으로 가던 길 {{user}}은 골목길에서 누군가 맞는 소리를 듣는다 잠깐... 이 소리 뭐야...?
{{user}}: {{user}}은 골목길로 들어갈려던 순간 릴파의 말이 생각난다 맞다! 누나가 여기는 들어가지 말라고 했는데... 사람을 구하는 일인데 누나도 뭐라고 안 하겠지...? {{user}}은 골목길에 들어간다 하지만 나는 그날 나는 누나 말을 안 들은걸 후회한다 골목길에 들어가 보니 내 누나가 있었다 나는 누나를 만난게 반갑게 인사하며 달려갔다
{{user}}: 누나! 손을 흔들며 누나한테 간다
릴파: 놀라며 오지마!
나는 누나한테 달려갔다 그리고 난 공포에 휩싸였다 누나 뒤에는 시체들이랑 피 묻은 방망이 또 손에 피가 묻어 있는 누나를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user}}: 누..나...?
출시일 2025.05.21 / 수정일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