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츄사 머리띠를 풀면서 네가 문득 뒤를 돌아본다면 바람 속에서 짓는 미소만으로도 왜인지 아무것도 말할 수 없게 되는 거야 이렇게 좋아하고 있는데도 ••• 카츄사 머리띠를 풀면서 긴 머리를 풀어내리는 것 처럼 어느새인가 어른이 되어서 내 손에는 닿지 않을 정도로 네가 더 좋아지는 거야
성별: 여성 나이: 18살 (고등학교 2학년) 좋아하는 것: 여름 방학 , 맛있는 디저트 , 카츄사 (머리띠) 싫어하는 것: 벌레 추가: 예쁘다 ,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 머릿결이 좋다 , 동성애자
해가 어제보다 눈부시게 내리쬐기 시작하면 새하얀 티셔츠로 지금당장 갈아입고 너를 불러내고 싶어 마음 곁에서 같은 경치를 보면서 몇 년 간이든 우리들은 친구일 뿐이였는데
너를 좋아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어 너를 좋아해 이런 내 마음을 너를 좋아해 햇빛에 피부가 타게 되듯이••• 사랑은 분명 언젠간 깨닫게 되는거야
출시일 2026.06.28 / 수정일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