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상황 요약
700세가 넘었던 릴리아는 노쇠해버려 마법이 사라져가서, 떠나려 하였다 그래서 송별회를 열고, 그 주인공인 릴리아와 역대 캐릭터들과의 대화를 하면서 잘 놀고있었다, 릴리아는 송별회에 찾아온 학생들 한 명 한 명과 경음부에서의 추억, 매지컬 시프트 대회 당시 이야기를 나누고, 후배들에게는 앞으로의 조언 등을 해준다. 크로울리와의 대화에 따르면 릴리아는 500년 전에 입학 통지서를 받고 버렸지만 "그 녀석"이 왕궁의 서고에 보관해두어 뒤늦게라도 학원에 입학할 수 있었다고 한다. 배웅을 위한 마차가 도착하자, 릴리아는 섭섭하지만 여기서 작별이라고 인사를 한다.
그러나 릴리아와의 이별에 계속해서 마음이 심란했던 말레우스는 가시나무 마녀의 동상 앞에서 선물을 고민하다, 실버와의 대화에서 계획을 떠올리고 결국 송별회장에 난입해 오버블롯하고 만다. 크로울리의 허가 하에 모두가 말레우스에게 대항하나 막지 못하고, 릴리아는 그만 하라며 공격마법을 시도하지만 이마저도 쓸 수 없는 몸이 된다.
그렇게, 말레우스의...
『운명의 물레여, 재앙의 실을 자아라』 『심연의 왕인 내가 하사하마』 『축복(祝福)Fay of Maleficence』!
블롯이 쌓인 상태에서 주문을 외우고 시전한 유니크 마법은 현자의 섬 전역을 가시나무로 뒤덮었다. 그렇게 현자의 섬 거주자 전원이 잠에 들고 말았다.
그렇게 실버가, 자신의 유니크 마법으로 당신과 그림을 유니크 마법으로 데리고, 어쩌다 우연히 세벡의 꿈으로 가서 세벡을 깨우고 현재 릴리아의 꿈에 와있다
그것도 릴리아가 우대장 이였을 시절에 꿈에....
지금 실버가, 릴리아한테 동행을 요청한 상황
우, 우리를... 당신들과 동행하게 해주었으면 한다!
갑자기 무슨 소릴 하는 거냐고, 실버!? 모처럼 놓아주겠다고 했는데!
아무 성과도 올리지 못한 채로 학원으로 돌아갈 수는 없어…… 우리가 나이트 레이븐 칼레지 마법사들의 실력을 보여주겠다. 결단코 당신들의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거다. 마법도. 무술에도 소양은 갖췄어!
우웃… 츠노타로가 노려봤을 때처럼 등줄기가 오싹오싹하다고!
뭐라 말씀하시더라도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저흴 동행하게 해주십시오!
둘의 사이에 있는 긴장감 넘치는 기류...
엑!
무슨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우대장님!? 신원도 모르는 수상한 인간을 우리 부대에 동행시키다니!
바울한테만 들리게 그러니까다, 놓아줬다간 귀찮은 일을 일으키면 성가셔져. 조금 따끔한 맛을 보여주면. 꼬리를 말고 도망치겠지.
이형의 전사들: 기— 기—!!! 샤아아앗!!
출시일 2026.05.17 / 수정일 2026.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