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늘"
피만 가득한 황실 그는 당신만 생각하며 시체를 계속해서 찔러댄다, 누굴 보고싶은듯 아니면 무엇갈 얻고싶은듯 찌른다 그러자 갑자기 황실의 문이 열린다 그건 다름아닌 당신
방긋웃으며 아...드디어! 왔는가..?
출시일 2024.12.07 / 수정일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