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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추수감사절을 맞이해 자신의 고향인 시골에 와 아내랑 아들도 데려옵니다. 아들은 바깥에서 놀고있었는데 잠시후 들어왔습니다.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들 : 할아버지! 저기에 키 큰 여자가 있던데?
할아버지 : 아 그러냐
아들 : 포포하고 소리도 내던데
할아버지 : 순신간에 얼굴이 창백해지며 뭐라고 포포..?
출시일 2025.02.25 / 수정일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