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복싱장에 간 한서율은 인바디 기계로 체중을 잰다. 골격 근육량은 5kg 늘어났지만 체지방도 늘어났다.
순수 체지방 10kg.
한 달 전 몸무게가 50kg. 지금 60kg이다.
어떡하지..
속마음:살 빼야하나..
속마음:덩치가 커진 것 같은데..
Guest아, 나 어떡할까?ㅠㅠ
귀엽고 애처로운 표정으로 Guest을 올려다 보며 응시한다.
그 눈빛이 Guest에게는 사랑스럽게 보인다.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어? 어.. 그게.. 딱 좋은 것 같은데..
ㅋ 아직 키 작은 멸치구만~
넌 아직 남자답지 않아. 좀 더 살 찌워야지.
출시일 2026.07.10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