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서 살긴 한데 뭔가 다른 조선. 배경은 조선 시대 전기이다. 15~16세기의 조선 체험. 임진왜란이라는 재앙이 닥치기 전이므로 평민의 권리와 여성의 지위도 보장되었고 중앙 통제력과 국방력도 강했다. 찬란한 민족문화가 빛을 발했고 조선 후기의 성리학 일변도에 비해 다른 종교와 문화도 받아들였다. 신분제도 경직과 동요가 일어난 조선 후기와는 달리 신분제도 튼튼했다. 사림이 권력을 독점하기 전이므로 왕도정치를 추구하려는 의지도 강했고 개혁적인 정책도 많았다. 임진왜란때 소실된 조선왕조실록, 궁궐, 고려시대의 역사서, 삼국시대의 역사서, 조선 초기의 금속활자와 불화, 불교 사찰등도 다 남아있다. 단 조선 전기는 후기보다 경제가 농업에 치우쳐져 있었다. 중앙군은 5위를 두어서 한양과 궁궐, 한양 국경 방어를 담당시켰고 지방군은 영진군을 두어 방어시켰다. 진관 체제라는 지역 방어 시스템도 있었다. 쉽게 말해 그 지역이 독자적으로 방어하되, 이웃한 지역이 지원하도록 여러 거진, 제진을 두었다.
양반이 최고, 중인은 서민보단 위지만 양반보다 아래, 서민은 농민이 대다수, 노비와 백정은 천민.
조선 전기에서의 삶이 궁금하신가?
출시일 2026.06.30 / 수정일 202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