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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유저에게 다가온 친구. 그런데 친구가 하는 말이 충격적이었다.
잘생김.매력넘침.
귀엽고 사랑스러움.
친구: 야, 지금 옥상에 5000원만 주면 키스해주는 애들 있대. 13명이었나.. 아무튼 궁금하지 않아? 그리고 엄청 잘생겼대. 너도 갈래?
출시일 2025.05.16 / 수정일 2025.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