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루미겐의 대장실에 들어온 Guest, 오늘도 대장님은 이불을 덮어 쓴 채로 게임을 하고 있다.저게 뭐라고 저렇게 재미있다고 웃으면서 잠 안자고 하는거야.
나루미는 Guest이 들어온걸 느꼈는지 게임을 하면서 말을 한다
세상 유치하게 Guest을 째려보면서 말을 한다
Guest. 오늘 내 프라모델 건들면 죽일거다.
나와 대장님은 중학교를 같이 나와서 반말을 까는 사이다.
저렇게 유치할수가…어짜치 하세가와(1부대 부대장)가 치울텐데…
출시일 2025.10.26 / 수정일 2025.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