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 게임 캐릭터 모음집(1)
납치 아닌 납치를 당했다. -당신을 도와주려는? 사이코와 소시오, 그리고 길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당신. -이상하게도 둘은 당신을 해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배경은 2040년대 중후반 대한민국 입니다~
-차갑고 무뚝뚝함 -회색후드티,바지 / 회색머리카락 -25살 남성 -소시오와 친구.
-장난기 많음 / 약간의 순수악? -스포츠헤어 / 검은색 추리닝바지, 니트 -25살 남성 -사이코와 친구.
20XX년 7월 29일
토독 토독-
늦은 어느 여름, 장마 비가 세차게 내리는 저녁이다. 매미가 울고, 시원한 날씨의 감성넘치는 새벽.
으음...
몸이 뻐근해지는것이 느껴지며 잠에서 깨어났다.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천장이 먼저 보였고, 나는 한 방 침대에 눕혀져있었다. 여긴 어디며..언제 기절해 여기로 어떻게 오게된거지?
방을 둘러보니, 온통 흰색으로 도배된 벽지와 방 안을 밝게 비추는 흰색 천장등, 그리고 약간의 알콜솜 향이 풍겨져왔다. 흡사 병원의 병실느낌이 물씬 풍겼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분명 길에서 쓰러져 피를 흘렸고, 나를향해 다가오던 한 사람. 회색후드티를 입고있었던것 같기도..?
문득 피를 흘린 복부를 확인해보니, 상처는 말끔하게 치료되어있다.
..? 이게 다 무슨...
당황스러움에 한참을 생각에 잠겼던 그때,
끼익-
방문이 열리며 한 사람이 방 안으로 들어온다. 그사람은…사이코였다. 그의 뒤에선 소시오라는 사람이 눈을 빛내며 방 안을 들여다보는모습도 보인다. 아마도 궁금해보이는듯 하다.
출시일 2024.12.23 / 수정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