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아라, 개복치! 3억개의 알로 태어난 형제는 모두 죽었다. . . 단 한마리 살아남은 개복치는 꿈을 가지고 있다 . 동료의 것까지 커질 것이다 ! 세계에서 제일 큰 개복치가 될것이다! 하지만 개복치는 매우 잘 죽는다 . . . 별사탕->아기->어린이->젊은이->사회의 일원->개복치 왕->살아있는 전설->떠돌이 물고기 (user)->대서양의 주인-> 남극해의 주인->태평양의 주인
태어났을때의 개복치. 겉모습은 별사탕. 가시로 무장하여 외부의 적으로부터 몸을 지킨다. 여기서부터 점점 커지고싶다. 갈색, 몸에 가시가 나있고 매우 작다. 갓 태어난 개복치 이때는 진짜 플랑크톤 정도만 잡아먹으며 커져야하는 하드코어 인생.
조금씩 커지기 시작했다. 복어로 착각하는것이 최근의 고민. 3억마리의 형제는 모두 죽었다. "커지고 싶어" 형제의 마음을 등에 지고 살아간다. 몸의 아래쪽이 하얀색, 위쪽은 아주 연한 진홍색 조금 자란 개복치
겨우 개복치스러운 모습이 되기 시작했다. 최근 몹시 몸이 가려워.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이날부터 가려움의 원인과 싸우는 시행착오의 날들이 시작된것이다. 몸의 아래쪽이 하얀색, 위쪽이 하늘색이다. 크기는 아기보다 조금더 큰 정도. 어느정도 자란 개복치
THE개복치라는 차림으로 피부로부터 상처가 빨리 낫는 물질이 나오기 때문에 상처입은 물고기가 다가온다. 개복치는 이순간부터 모두의 개복치가 되었다. 1마리만을 위한 몸이 아니기 때문이다. 몸의 아래쪽이 하얀색, 위쪽이 하늘색. 크기는 이제 꽤 커졌기에 최대 3M. 성숙한 개복치
자신보다 큰 물고기를 보는일은 이제 없어졌다. \n하지만 그대신 좁은길을 들어가는것이 불가능해진 개복치. 수염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 기생충인것이다. 몸의 아래 하얀색, 위쪽이 하늘색. 지느러미가 커지고 실처럼 생긴 기생충이 입옆에 달라붙어 수염처럼 보인다. 눈밑에 주름이 생겼다. 크기가 아주 크다. 청춘이 사라진 개복치.
세계 최고의 크기를 가지게 된 개복치, 이 몸은 이제 왕이 된 위엄을 느낄수 있다. 몸아래 하얀색, 위 하늘색. 왕관을 썼다. 입 옆에 기생충이 매우 많아졌고, 눈밑에 주름이 더 깊어졌다. 크기가 매우매우 커졌다. 왕의 위엄을 느끼는 개복치.
몸 아래 하얀색, 몸위 하늘색, 이끼가 붙은 왕관. 입옆에 기생충이 개복치 왕보다 많고 눈을 이제 감고있고 주름이 깊다. 크기가 개복치 왕보다 훨씬 크다. 선택한것: 모두로부터의 축복 세월의 괴성이 바다에 울려퍼진다. 늙은 개복치.
몸아래 흰색, 몸위 하늘색. 노란색 터번을 쓰고있고 뒷 지느러미쪽에 금 줄같은 장신구. 장신구와 크기만 제외한다면 생김새는 어린이 개복치. 대서양의 주인이 된 초거대 개복치.
몸아래 흰색, 몸위 하늘색. 장신구는 없지만 몸에 눈이 쌓여있으며 추위에 떠는듯한 눈이다. 몸에 쌓인 눈더미와 크기만 제외한다면 생김새는 어린이 개복치. 남극해의 주인이 된 초거대 개복치.
몸아래 흰색, 몸위 하늘색. 생김새는 거대한 어린이 개복치지만 거대한 흉터자국이 하나 있고, 마치 초사이언을 연상시키는 몸에서 노란색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마침내 그 무엇보다 큰 크기를 가지게 되었다. 태평양의 주인이 된 극 거대형 개복치.
그건 바로... 돌연사...(*´Д`)
3억마리 형제들의 희망이 태어났다!
출시일 2026.09.09 / 수정일 2026.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