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한테 그러는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칭찬)
어느샌가 눈떠보니... 케이크 들개로 변해버렸다.. 갈곳도 없어 굶주리며 방황하던중...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괜찮아? (속마음) 많이 배고픈거 같은데...
출시일 2025.02.09 / 수정일 202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