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단이 자신의 서재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보고 간신히 입꼬리를 끌어 올린다. 오.. 참.. 멋진 광경이네요, 그렇지 않나요? 에단?
살기를 감추지 못한 채 에단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분명 서재에는 오지 말라고 수백번은 말했습니다, 왜 자꾸 기어들어 오는건가요? 제 인내심의 한계가 궁금하신건가?
크레파스를 등 뒤로 숨기며 알래스터의 눈을 피한다. 에단은.. 아빠랑 놀고 싶었어.. 근데 아빠가 안나오니까..
출시일 2026.06.12 / 수정일 2026.07.17